13 Oct, 2004

반가워요!!

황영미 조회 수 2065 추천 수 0 목록
새로 가입한 영미라고 합니다.
홈페이지 분위기가 가족적인 것 같아 좋아요 ^^
저는 지금 레포트를 열심히 쓰고 있답니다.
좋은 음악 많아서 들으면서 하려구요..

profile

머시라고

October 14, 2004
*.131.132.175

황영미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정말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해맑은 미소를 가지셨네요.. ^ㅁ^
님께 좋은 음악과 사연, 저희에게도 이야기해 주세요.. ^^
profile

하늘바다나무별

October 20, 2004
*.241.139.21

안녕하세요...새로운 가족이시네요....^^*
음악 듣다가 좋은것 있음 추천이요..하면서 글 남겨 주세요...저도 참고 좀 하게요..^^*
그럼 좋은 음악 많이 알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239 부활.. 은근히 재밌네요... [1] Droopy 2005-06-23 2215
238 류시화님의 글이 생각나서 보시리 2005-05-27 2214
237 [re] 보름달이 저무네,, [2] 머시라고 2003-05-17 2213
236 명태~... [3] 보시리 2005-01-04 2212
235 이전 삼기...< 선풍기 아가씨 > [9] 보시리 2005-01-16 2212
234 [re] 이런 눈으로 보자.. file [1] 머시라고 2005-04-11 2211
233 누굴까??? 머시라고 2003-04-05 2209
232 12월도 나흘이나 지나가고 있나요?. [1] 주연 2003-12-04 2207
231 남기다.. [3] Droopy 2003-04-20 2206
230 [컴맹의 비애]제 컴의 현상에 대한 추정 부탁드려요^^ 향기로운 사람 2004-06-24 2206
229 일전 이기~!! [5] 바스락 2005-01-02 2206
228 그냥.. 좀 싱거운 웃음으로..^^;; file [4] 보시리 2005-05-20 2206
227 2000년 동안의 성숙..Redwood 에 대한 짧은 글.. file [4] 보시리 2005-01-24 2205
226 머시라고님이 칸초네를 좋아하신다고 했었던가요? [7] Philo 2005-01-04 2204
225 그렇게 마지막을 보내고.. [3] 보시리 2005-02-09 2204
224 [re] 어머니!!!!!!!! [2] 향기로운 사람 2004-05-09 2203
223 마음을 찍는 사진기.. file [2] 보시리 2005-05-13 2202
222 [펌] 학점 헤는 밤 (詩) 박찬민 2003-06-27 2201
221 12월이라.... bijey 2003-12-04 2200
220 향기로운 사람께서 올리려 했던 겨울산 풍경 [4] 박찬민 2004-01-12 2200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