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막 건져 올려진 은빛 생선이 파거리는 모습처럼 힘차보이려 한다...ㅋㅋ
그래, 이제 막 그렇게 보일려고 한다..
인생 뭐 있냐?
나역시 최근의 생활이 스스로에게 부끄러울 따름이지만,
우리가 세상에서 제일 잘난놈들은 아닐지라도
제일 열심히, 처절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될 수 는 있을 거 아닌감?
이 같잖은 세상 우리가 접수하자..ㅋㅋ
남자가 오짐이 있제..ㅎㅎ
홧팅..찬민!!
세상 어떤 시련도 우리의 눈썹하나 까딱할 수 는 없을 것이네!!
나를 자극하는 주위의 모든 환경은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의 문제 아니겠는가? 우리 마음의 밥그릇 한번 키워보세나~
의연한게..ㅎㅎ
어쨌든
우리 눈물날때까정 처절하게 살아보세...
힘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