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Oct, 2004

너의 사는 모습은..

신사장 조회 수 2108 추천 수 0 수정 삭제 목록
바다에서 막 건져 올려진 은빛 생선이 파거리는 모습처럼 힘차보이려 한다...ㅋㅋ  

그래,  이제 막 그렇게 보일려고 한다..



인생 뭐 있냐?

나역시 최근의 생활이 스스로에게 부끄러울 따름이지만,


우리가 세상에서 제일 잘난놈들은 아닐지라도

제일 열심히, 처절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될 수 는 있을 거 아닌감?

이 같잖은 세상 우리가 접수하자..ㅋㅋ

남자가 오짐이 있제..ㅎㅎ

홧팅..찬민!!

세상 어떤 시련도 우리의 눈썹하나 까딱할 수 는 없을 것이네!!

나를 자극하는 주위의 모든 환경은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의 문제 아니겠는가? 우리 마음의 밥그릇 한번 키워보세나~
의연한게..ㅎㅎ

어쨌든

우리  눈물날때까정 처절하게 살아보세...

힘내소~!!
List of Articles
profile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2081 2081
Posted by 가라한 Latest Reply by xiajinyi July 16, 2018 - 18:46:28
2 댓글
profile 언덕 위의 집^^ 2165 2165
Posted by 향기로운 사람 Latest Reply by xiaozheng6666 June 23, 2017 - 02:59:54
3 댓글
profile 오랫만에 그냥 (별 내용없어요) 2072 2072
Posted by 효니 Latest Reply by September 24, 2004 - 02:33:07
2 댓글
profile 모두 풍성한 추석 맞으시길 바랍니다. 2105 2105
Posted by Philo Latest Reply by September 28, 2004 - 10:22:27
11 댓글
profile Qui A Tue Grand-Maman 9823 9823
Posted by Philo Latest Reply by 20170304caihuali March 04, 2017 - 01:31:29
12 댓글
profile 오늘, 힘은 들었지만 가슴 따스~한 하루 였습니다.^^ 2179 2179
Posted by 징검다리 Latest Reply by abc August 13, 2018 - 21:39:51
3 댓글
profile [re] 제가 통째로 퍼왔는데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요. 2081 2081
Posted by 향기로운 사람 Latest Reply by October 01, 2004 - 23:40:06
14 댓글
profile [re] 소스사용후 답글 달아주세요.그럼 삭제할게요^^ 2089 2089
Posted by 향기로운 사람 Latest Reply by xiajinyi July 16, 2018 - 23:49:29
3 댓글
profile 너의 사는 모습은.. 2108 2108
Posted by 신사장 July 16, 2018 - 01:07:41
0 댓글
profile 바쁘다 보니 그냥 들어왔다 가기만 하고 글도 못남겨서 한 글 남기고 갑니다.^^* 2085 2085
Posted by 하늘바다나무별 Latest Reply by xiajinyi July 16, 2018 - 19:01:22
2 댓글
profile 전우戰友 2511 2511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October 11, 2004 - 23:03:23
10 댓글
profile 반가워요!! 2064 2064
Posted by 황영미 Latest Reply by xiajinyi July 16, 2018 - 23:19:22
2 댓글
profile 분위기 살벌~~~ 2078 2078
Posted by 푸하하~~~ Latest Reply by abc August 13, 2018 - 19:57:44
2 댓글
profile 팁] 불여우(firefox)에서 머시라.넷 왼쪽 메뉴 클릭 안될때 file 6309 6309
Posted by 박성현 Latest Reply by chenlixiang August 13, 2018 - 16:07:54
1 댓글
profile 이나의 영화추천, '빅피쉬' file 2111 2111
Posted by 신이나 Latest Reply by xiajinyi July 16, 2018 - 01:59:15
4 댓글
profile 안녕하세요~ 시간나실때 영화한편 보세요~ ㅋ file 2071 2071
Posted by 계란과자 Latest Reply by October 17, 2004 - 21:07:52
14 댓글
profile 그리고 샹송 하나.. 2082 2082
Posted by Philo Latest Reply by October 18, 2004 - 17:54:41
7 댓글
profile 아래 샹송과 팝의 비교.. 2099 2099
Posted by Philo Latest Reply by xiajinyi July 16, 2018 - 18:19:51
3 댓글
profile 마지막으로, House of the Rising Sun 2078 2078
Posted by Philo Latest Reply by xiajinyi July 16, 2018 - 18:39:48
2 댓글
profile 아다모의 눈이 내리네 / 영주네님 10150 10150
Posted by Philo Latest Reply by Sherlyn June 18, 2018 - 23:37:36
17 댓글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