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Aug, 2004

으아..피곤하고 덥고..ㅡ0ㅡ

당주 조회 수 2069 추천 수 0 목록
후아..요즘 왜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네요..=ㅁ=
알바 두땅 뛴다고 하더라두 설마 설마 했는데
확실히 몸이 피곤을 느끼긴 하나봐요..

평소 이시간이면 눈이 이렇게 감길리가
없는데 말이죠..ㅡ0ㅡ 후아~

오늘은 엄청시리 더운 날이라죠?
사람 체온하고 비슷한 온도였다나봐요

다행히 저는 아르바이트 덕분에 에어컨
계속 쐬서 낮에 마니 더웠는지도 몰랐어요

모두들 휴가 갔었나 모르겠네요..
저는 이번에 휴가 가는건 물건너 갔답니다..
다음을 기약해봐야겠어요..후~

왜이렇게 가심에 상처가 남는지...ㅡ.ㅜ꾸엑

profile

향기로운 사람

August 10, 2004
*.139.41.181

꾸엑 ^^귀여워요. 속이 많이 비었나? 잘 챙겨드세요.ㅎㅎ
profile

당주

August 11, 2004
*.253.60.34

속이 마니 비다니요 그런 엄한 말을....=ㅁ=엄청 먹어대서 이러나바여..ㅡ0ㅡ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719 송구영신 [1] 보시리 2017-01-01 53510
718 겨울 가는 통로 [2] 보시리 2016-11-01 30967
717 반가운 추석을 맞는 인사 file [2] 보시리 2013-09-19 65052
716 인삿말은 멋쩍고 하여 file [1] 보시리 2013-05-29 26001
715 기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file 보시리 2012-12-22 17157
714 성공을 위한 명언 서승진 2012-07-21 14332
713 친구 명언 이관호 2012-07-20 24196
712 좋은 명언 [1] 신호남 2012-07-19 5607
711 산업공학과 홈페이지, 전남대 개교60주년 기념 타임캡슐 수장품으로 선정 file 머시라고 2012-06-20 6571
710 산업공학과, 전남대학교 2011년도 우수학과(부) 선정 file [1] 머시라고 2012-03-10 11955
709 새해인사를 가장한.. 열줄 넘는 댓글 file [3] 보시리 2012-01-01 12866
708 바라보기에 따라 [3] 보시리 2011-08-08 20868
707 방랑자의 걸음으로 file [6] 보시리 2011-06-26 22015
706 감사 [2] 니면상 2011-06-22 27785
705 `권위적 상사` 이렇게 대처하라..`관리법 5계명` 참을만큼 2011-05-10 4005
704 해남 현산중학교 22회 동창회 일정 안내 [3] 머시라고 2010-12-01 15834
703 두치와 뿌꾸 재미있어요. [4] 이서현 2010-11-13 14641
702 닉네임 사건 [1] 머시라고 2010-04-20 5154
701 두시탈출 컬투쇼 - 식약청 직원이 꿈인 초등생, 문하성 군 No.1 [1] 머시라고 2009-11-30 23157
700 별까지는 가야 한다 [3] 보시리 2009-10-09 14176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