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만에 인터넷 개통됐다고 카페에 신고한지 3주쯤 지났나보다.
올만에 드ㅇㅇ 볼라구 이곳에 기웃...
그래서 요즘 잘 나가나는 그 드ㅇㅇ를 보고있다..^^
잘 안들어오던 자유 게시판.. 오늘은 모처럼 이곳에서 시간을 보냈다.
근데 요 밑에 밑에 글 보니.. 머시라고님이 자유게시판에 글 올라오면 좋다더라.. ㅎㅎㅎㅎ 그럼 당연히 흔적은 남겨야쥐...^^
게다가 생활에 유용한 '셔츠개는 법'.. 캬.. 감탄사가 막 나온다.
당장 티셔츠 석장 갔다놓고 연습에 연습...^^ 안그래도 오늘 빨래했는데..
웬지.. 이곳에 출석 글 남겨지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