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Jul, 2004

^^ L관련.. ㅋㅋㅋ

가라한 조회 수 2199 추천 수 0 목록
저도 얼마전에 L이 8에서 7로 올라가서 어쨌던..
숫자에 집착하는 나로써는 기뻐했건만..
결국 6으로는 못올라간다는 걸 알아버렸네요..
6은 학과사람들이라는.. ^^

그냥 오랜만에 들러서 인사하고 갑니다..
하고픈 말들은 이따 저녁에~
또는 나중에~

profile

향기로운 사람

July 27, 2004
*.237.133.226

어제는 제 글 올리느나 너무 힘들어(?)오늘 봤어요^^
태그로 표만들기 어렵더군요 ㅎㅎ

어쩜 6은 건너뛰고 5로 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학과사람들이 아니니까 언젠가는...*^^*
profile

머시라고

July 30, 2004
*.131.133.30

정말 미치겠습니다.. ㅎㅎㅎ
언제 시간되면 L의 숫자를 전부 문자화해야겠네요,,
ㄷ:드라마, ㅎ:학과, ㄱ:가족 및 친인척, 뭐 이런 식으로,, ^^;;
profile

향기로운 사람

July 30, 2004
*.237.133.226

미치진 마시길...ㅎㅎㅎ
그래도 기대하게 되네요 *^^*
profile

가라한

August 13, 2004
*.38.207.59

크아~~
궁금했던 게 하나 풀렸네요..
첨엔 암 생각없었는데..
L이 8에서 7로 바뀌는 바람에.. 그리곤 6이 학과 사람이라는 걸 알고..
L이 어떻게 구성되었을까 갑자기 궁금해졌었거든요..

머시라고님은 드라마, 학과, 가족 및 친인척.. 이런식으로 분류를 하셨군요.. ^^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719 부럽다... file [5] 머시라고 2005-07-08 109765
718 반가운 추석을 맞는 인사 file [2] 보시리 2013-09-19 65050
717 송구영신 [1] 보시리 2017-01-01 53508
716 영화보기 -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Girl with a Pearl Earring > file [5] 보시리 2005-04-09 52634
715 겨울 가는 통로 [2] 보시리 2016-11-01 30967
714 감사 [2] 니면상 2011-06-22 27784
713 인삿말은 멋쩍고 하여 file [1] 보시리 2013-05-29 26000
712 친구 명언 이관호 2012-07-20 24195
711 두시탈출 컬투쇼 - 식약청 직원이 꿈인 초등생, 문하성 군 No.1 [1] 머시라고 2009-11-30 23156
710 방랑자의 걸음으로 file [6] 보시리 2011-06-26 22013
709 손 이야기 [1] 보시리 2009-04-11 21861
708 바라보기에 따라 [3] 보시리 2011-08-08 20868
707 기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file 보시리 2012-12-22 17154
706 6. 마흔 세 번의 석양 풍경 file 보시리 2006-07-14 16653
705 해남 현산중학교 22회 동창회 일정 안내 [3] 머시라고 2010-12-01 15832
704 두치와 뿌꾸 재미있어요. [4] 이서현 2010-11-13 14639
703 성공을 위한 명언 서승진 2012-07-21 14331
702 별까지는 가야 한다 [3] 보시리 2009-10-09 14174
701 [펌글]더 깊이 울게된 乾川이 소리를 낸다…詩가 흐른다/ 나희덕 [1] 보시리 2007-06-07 14088
700 새해인사를 가장한.. 열줄 넘는 댓글 file [3] 보시리 2012-01-01 12864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