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되는군요...

요즘 통 드라마를 못보는데..

느즈막히 알바가 끝나고 오랜만에 들어간 집의 TV에서..

파리의 연인이 하더군요..

이 장면 인상적이었습니다..

흔히들.. 여자 분들이 이런 장면을 꿈꾼다는 이야기를 많이하죠..??

하지만.. 거의 모든 남자들도 이런장면을 꿈꾸는 듯 합니다...

아니.. 적어도 저는 그렇습니다... _-_;;;;

여자분들이 드라마를 보며 멋있다며.. 눈을 반짝거릴때..

옆의 남자들의.. 심정은 어떨까요..??

추신 : 박신양.. 노래 잘하더군요.. -_-;;;



 박신양 "사랑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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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opy

July 21, 2004
*.131.132.177

인터넷 어딘가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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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July 27, 2004
*.217.76.238

그렇군요..남자분들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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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uly 30, 2004
*.131.133.30

그렇죠,, 저도 빨랑 피아노 배우고 싶은데,,, 악기에는 워낙 인연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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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사람

July 30, 2004
*.237.133.226

컴퓨터 이용해 고백하는 법도 멋진 것일텐데요^^
님이 잘하시는 것 활용하세요.
모든 남자가 피아노치면 식상하잖아요.
빠른 시일내에 꿈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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