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Jul, 2004

초간편 옷 개기

머시라고 조회 수 5379 추천 수 0 목록
기용이형이 가르쳐 줬다...
드루피가 보여줬다고 했다...
정말 초간편 옷 개기...



옷 다 갠후 마무리 손동작이 정말 인상적입니다.ㅋ

profile

향기로운 사람

July 07, 2004
*.50.12.8

^^ 이것 제 모임카페에도 있는데 마무리 손동작은 님 글때문에 보게 되었네요.
예쁘게 개어진 옷만 보았는데 ㅋㅋ
profile

syren

July 07, 2004
*.131.42.136

암끗도 안보여.. ㅡ.ㅡa
profile

머시라고

July 07, 2004
*.131.132.175

나야 모르지,, 하이카가 알아서 해줬는데,,
profile

향기로운 사람

July 07, 2004
*.50.12.8

제 카페에서 잘 나오던 화면이 몇달 지난 오늘보니까 안나오네요.
이것 소스 가르쳐주세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끔 벅스가 아닌 곳의 노래소스도 며칠 지나면 소용없게 되던데..)
profile

머시라고

July 08, 2004
*.131.132.175

예전에는 모두 저도 링크로 했는데,,
좀 지나면 안되는게 너무 많아 그냥 제꺼에서 하고있어요
(올렸던 사람이 자료를 삭제했거든, 벅스의 경우 링크를 수정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것 소스는 http://mosira.net/pds/free/cloth_folding.mpeg 입니다.
profile

향기로운 사람

July 08, 2004
*.139.41.33

고마워요^^
처음으로 홈페이지 갖고 계신 분이 부럽네요.
profile

징검다리

July 11, 2004
*.106.133.92

나도 해봐야쥐~~ 쥔장님 감사!!!!
profile

가라한

July 17, 2004
*.210.204.27

아무리 봐도 따라하기 어렵군요.. 머리가 안따라주는 건지 손이 안따라주는 건지..
profile

SYREN

July 20, 2004
*.131.42.136

덴당..~~ 아직도 안보여~
근데 진짜 하이카가 다 알아서 해줘? 조까라 마이싱이다.~~~!!
profile

머시라고

July 20, 2004
*.131.132.175

나도 이거 처음 볼려고 할때는 인터넷익스플로어 닫혀분다... ㅜ.ㅡ;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719 부럽다... file [5] 머시라고 2005-07-08 109632
718 반가운 추석을 맞는 인사 file [2] 보시리 2013-09-19 65048
717 송구영신 [1] 보시리 2017-01-01 53506
716 영화보기 -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Girl with a Pearl Earring > file [5] 보시리 2005-04-09 52513
715 겨울 가는 통로 [2] 보시리 2016-11-01 30966
714 감사 [2] 니면상 2011-06-22 27782
713 인삿말은 멋쩍고 하여 file [1] 보시리 2013-05-29 25997
712 친구 명언 이관호 2012-07-20 24192
711 두시탈출 컬투쇼 - 식약청 직원이 꿈인 초등생, 문하성 군 No.1 [1] 머시라고 2009-11-30 23152
710 방랑자의 걸음으로 file [6] 보시리 2011-06-26 22010
709 손 이야기 [1] 보시리 2009-04-11 21859
708 바라보기에 따라 [3] 보시리 2011-08-08 20865
707 기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file 보시리 2012-12-22 17153
706 6. 마흔 세 번의 석양 풍경 file 보시리 2006-07-14 16651
705 해남 현산중학교 22회 동창회 일정 안내 [3] 머시라고 2010-12-01 15830
704 두치와 뿌꾸 재미있어요. [4] 이서현 2010-11-13 14638
703 성공을 위한 명언 서승진 2012-07-21 14329
702 별까지는 가야 한다 [3] 보시리 2009-10-09 14170
701 [펌글]더 깊이 울게된 乾川이 소리를 낸다…詩가 흐른다/ 나희덕 [1] 보시리 2007-06-07 14087
700 새해인사를 가장한.. 열줄 넘는 댓글 file [3] 보시리 2012-01-01 12863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