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Jun, 2004

양보

향기로운 사람 조회 수 2501 추천 수 0 목록


 
새글쓰기 누르고 바뀐 화면에 어리둥절
겨우 눈 크게 뜨고 찾아 과연 잘 해낼 수 있을지 의문은 들지만
지금 도전중이예요.

건빵 친구들이 너무 예뻐서 퍼왔어요^^

아래 답은 아직 고민중~~~~~~~~~~

p.s.:제가 로그인을 안하고 글쓰기 하고 있었네요.
       다시 로그인ㅋㅋ
      정신 바짝 차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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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