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Feb, 2004

복 많이 받으세요

온쉼표 조회 수 2971 추천 수 0 목록
늦은 감이 있긴하지만 주인장~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제가 하는 일이 성격상 burn out이 많은 터인데...
이 홈에서 늘 힘을 충전해 가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 말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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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February 09, 2004
*.131.133.30

burn out,,,,,,,
제가 뭘 했다구요,, 많은 분들을 만나고,, 즐거웠던 걸 생각해보면,,,
서로가 서로에게 크지는 못하더라도,,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언제 기회가 된다면,, 사는 얘기도 많이 듣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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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