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Jan, 2004

벌써 2004년이네요..

가라한 조회 수 2097 추천 수 0 목록
우리집은 양력을 쇠지않아 아직은 해가 바뀌었다는게 실감나지 않네요...
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음~~
물론 내가 쇠는 음력이 돌아오면 그때 다시 인사드릴 수도 있겠지만..
전 이제 연하장 준비를 하러가야 할 것 같네요....

profile

박찬민

January 04, 2004
*.131.133.30

저도 연하장 2장 밖에 못 보냈는데,,
빨리 보내야겠네요,, 우체국에 갔더니,,
다 팔렸대서 고민이지만

'가라한'님은 백수의 3번째 날을 맞이하시는 건가요?
1%의 어떤 것이 끝나,, 아침에 새드라마를 볼지,,
드라마시티를 볼지 고민중이랍니다.
일어나야 가능하겠지만,,,,
지치고, 힘빠지시더라도,, 용기와 행운이 함께하시길 빌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599 마흔 세 번 본 날, 너는 몹시 슬펐니?.. file [5] 보시리 2005-02-25 2126
598 바빠지기.. [3] 보시리 2005-02-04 2126
597 어? 레벨이 변했어요??? [9] 숟가락 2004-08-03 2126
596 또 그렇게 시작을... [15] 향기로운 사람 2004-08-31 2127
595 또 다른 하루의 시작.. 보시리 2005-01-19 2130
594 형 저에게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3] 박성현 2005-04-01 2131
593 아.. 행복이 이런 것이구나... [4] 보시리 2005-01-25 2131
592 이런 등불 아래에 있다면~... file [4] 보시리 2005-04-17 2132
591 이제.. [15] 보시리 2005-03-06 2132
590 happy!!! file [3] 쏘주한사발 2005-02-18 2132
589 또 옛날 일기 한토막~<살아 있다는 것~> [4] 보시리 2005-01-18 2132
588 노래 한 소절.. [4] ㅂ ㅅ ㄹ 2004-12-17 2132
587 오랜만에^^; [2] 계란과자 2005-03-25 2133
586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 [2] 한수신 2004-09-07 2133
585 이슬 밟기.. file 보시리 2005-03-14 2134
584 오늘 문득.... 하지만.... sum 2005-02-27 2134
583 별이 진다네 [13] 향기로운 사람 2004-08-02 2134
582 마음이 움직인다~ 보시리 2005-03-13 2137
581 둘러보다 끄적... [8] 단데 2004-07-25 2137
580 어머니 - 이해인 file [3] 보시리 2005-05-08 2138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