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Dec, 2003

어릴 때 내 꿈은

향기로운 사람 조회 수 2296 추천 수 0 목록
잘 지내시죠?


사이버시위하다가 들어왔어요.

유아교육법 제정을 촉구하는...


가난한 집의 아이들이나 부유한 집의 아이들이나 

차별 없이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해 나가도록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기위한 

유아교육법 제정!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초석이 되어 유아교육 공교육화, 가장 기본적인 국민의 인권을 보호

하는 정책이겠지요.

우리나라 유아교육 100여년중 2003년 12월29일(월) 역사적인 날이 되길 바라며

그냥 답답한 맘에 글 올려요. 


2004년은 보다 밝게! 치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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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사람

December 28, 2003
*.237.133.68

새벽 기분으로 글올렸는데 지우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지금 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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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December 29, 2003
*.131.133.30

내게 힘을 주는게 뭐가 있을까 뒤적이다 지쳐,,이곳에 왔는데
님의 글과 흐르는 음악이 ,, 많은 걸 생각하게 해줬습니다.
밝게! 치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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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사람

December 29, 2003
*.39.52.227

저도 많은 걸 생각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이곳이 있어 저 행복합니다.
님 올해만 술 가까이 하시고 내년엔 조금 멀리하셔도 좋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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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사람

December 29, 2003
*.39.52.227

다시 사이버시위하러 갑니다.
국회의원들의 유아교육에 대한 무지를 어찌해야 할지...
힘내렵니다. 우리 해맑은 유아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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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December 31, 2003
*.131.133.30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시는데,,,
걱정됩니다.. 건강에 문제라도 생기지 않을까,,
꿈,, 오늘은 괜시레 옛생각이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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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February 01, 2004
*.111.167.201

가진자들은 차별화를 좋아하는 듯합니다. 나랏님들이 바뀌어야할게 아니라 우리스스로가 바뀌지 않으면 우리 후손들의 미래도 달라지지않습니다. 힘내세요. 홧팅입니다. 우리 해맑은 미래의 유아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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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사람

February 07, 2004
*.39.52.191

[징검다리]님 답글보며 다시한번 다짐하는 밤입니다. 요즘 유아교육이론을 다시 공부하며 저의 힘을 기르는 중이예요.이제 제정된 유아교육법에 따른 시행령 제정때 유아들의 권리 잘 찾아주기위하여 힘낼게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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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February 07, 2004
*.131.133.30

가진자는 차별을 좋아하는 듯하다,,,,,,
이보다 오늘 하루를 즐겁게 해줄 통쾌함은 없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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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February 11, 2004
*.111.161.133

오늘 여기는 쉬는 날. 어제 늦은 밤부터 마라톤으로
올려주신 드라마중 하나를 골라 나름대로 삶을 이해하며 배우고 갑니다.
그리고, 향기로운 사람님의 좋은 글,노래 선물을 들어올 때마다 들러봅니다.
천리향처럼 맑은 향 가득하듯 그 뜻 널리 퍼지시길......
(머시라고님께도 늘 감사를..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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