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Nov, 2003

늦가을의 풍치를 흠뻑 맛보며.....

주연 조회 수 2099 추천 수 0 목록
다음에서 프리첼서 그리고 머시라고까지 따라온 주연입니다

미국에서 다니러 왔습니다.
어차피 웹상에서 만나는 사이지만 기분이 다르네요.
아주 가까이서 만날 것 같은......
여긴 정말 가을이네요.
이따 수안보로 나들이갑니다.

아침에 동무생각을 들으며 수십년전 생각을 했답니다. 방지기님 덕분에....
이런 팬도 있다는거 잊지마시고 건재하시길.......................

profile

박찬민

November 22, 2003
*.131.132.175

수안보 나들이 가신다는 말씀은 지금 한국에 와 계신다는건가요?
우와~,, 느낌이 다르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139 어머니 - 이해인 file [3] 보시리 2005-05-08 2139
138 마음이 움직인다~ 보시리 2005-03-13 2137
137 이슬 밟기.. file 보시리 2005-03-14 2136
136 오랜만에^^; [2] 계란과자 2005-03-25 2135
135 별이 진다네 [13] 향기로운 사람 2004-08-02 2134
134 노래 한 소절.. [4] ㅂ ㅅ ㄹ 2004-12-17 2134
133 오늘 문득.... 하지만.... sum 2005-02-27 2134
132 이런 등불 아래에 있다면~... file [4] 보시리 2005-04-17 2134
131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 [2] 한수신 2004-09-07 2133
130 또 옛날 일기 한토막~<살아 있다는 것~> [4] 보시리 2005-01-18 2133
129 happy!!! file [3] 쏘주한사발 2005-02-18 2133
128 이제.. [15] 보시리 2005-03-06 2133
127 아.. 행복이 이런 것이구나... [4] 보시리 2005-01-25 2132
126 형 저에게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3] 박성현 2005-04-01 2132
125 또 다른 하루의 시작.. 보시리 2005-01-19 2130
124 또 그렇게 시작을... [15] 향기로운 사람 2004-08-31 2128
123 바빠지기.. [3] 보시리 2005-02-04 2128
122 마흔 세 번 본 날, 너는 몹시 슬펐니?.. file [5] 보시리 2005-02-25 2128
121 어? 레벨이 변했어요??? [9] 숟가락 2004-08-03 2127
120 로그인이 안되서 괜히 고생했네요.. [3] 이기다 2004-08-01 2126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