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0, 2003 *.131.13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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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움직인다~
둘러보다 끄적... [8]
별이 진다네 [13]
오늘 문득.... 하지만....
이슬 밟기..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 [2]
노래 한 소절.. [4]
또 옛날 일기 한토막~<살아 있다는 것~> [4]
이제.. [15]
오랜만에^^; [2]
아.. 행복이 이런 것이구나... [4]
happy!!! [3]
이런 등불 아래에 있다면~... [4]
형 저에게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3]
또 다른 하루의 시작..
또 그렇게 시작을... [15]
마흔 세 번 본 날, 너는 몹시 슬펐니?.. [5]
어? 레벨이 변했어요??? [9]
[re] 가지 않은 길- 그래서 더 잘된 길. [2]
로그인이 안되서 괜히 고생했네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