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공유 - 살아가는 이유..

메뉴나 기타 확장 컨텐츠를 담을 수 있습니다

고향집 (2003~2012)

게시판 자유 게시판

[ 최근 댓글 ]

[ 최근 문서 ]

25 Sep, 2003

살아가는 이유..

김민수 조회 수 2434 추천 수 1 수정 삭제 목록

요즘 찬민씨께서 삶의 의욕이 만만치 않은 거 같아
책 하나 추천할라고..

[시지프의 신화] - 시지프의 신화

읽은지 1년 쯤 되었는데
문득 생각이 나서..
그리 많지 않은 분량인데
여러 생각을 담고 있는 듯 해
현실과 나를 어떻게 이어가면 살것인가에 대한
카뮈의 진지한 성찰이 담겨있고..
시간나면 한 번 쯤 읽어보시게...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mosira.net/xe/index.php?mid=pcmFree&document_srl=5454&act=trackback&key=9d1

수정 삭제

September 27, 2003
*.131.132.235

네,,, 한달전쯤인가? EBS 문학산책에서 그 책 잠깐 봤는데,,
잊고 있었는데 꼭 읽어봐야겠네,,
마조히즘을 떠 받치고 사는 시지프??? ^^;;
형,,, 고마워,,

October 10, 2003
*.131.132.179

형,, 오늘 드뎌 시지프의 신화를 신청했어,,,
중간고사 이전에 받았으면 좋겠당~

October 12, 2003
*.107.198.186

허허.. 제발 자살을 꿈꾸진 마시게 -_-;;

October 19, 2003
*.131.132.179

글쎄요 ^^

List of Articles

번호
619	모퉁이 직전	보시리	2006-12-21	3979
618	비젼을 깨우는.	보시리	2006-12-14	3894
617	모성애 가득, 아이 안은 손예진! 정말 아름다운 모습~	머시라고	2006-12-05	11596
616	영혼의 주름.. [4]	보시리	2006-11-30	4441
615	노력에 대하여	머시라고	2006-11-22	3430
614	좋은 소문	보시리	2006-11-04	3561
613	사노라면 [3]	보시리	2006-10-31	3949
612	깐 콩깍지, 안 깐 콩깍지	보시리	2006-10-21	3658
611	그녀의 그림자 [4]	소리	2006-10-18	4411
610	별일. [3]	보시리	2006-10-14	3483
609	철지난 뒷북의 묘미. [1]	보시리	2006-09-25	3483
608	오래된 골목 [1]	보시리	2006-09-19	3478
607	예상과 현상의 차이 [1]	머시라고	2006-09-08	3822
606	아~,간신히 들어온 사랑방 [2]	보시리	2006-09-07	3907
605	[펌]건망증 4종 세트..어디서 펐떠라~? [2]	보시리	2006-08-25	3454
604	노작가의 고백	보시리	2006-08-16	7869
603	명백한 전선	보시리	2006-08-16	8242
602	잃어버린 푸른 신발	보시리	2006-08-11	3619
601	영화같은 2% CF (전지현, 조인성) [2]	머시라고	2006-08-03	7558
600	11. 허영심 많은 사람 [3]	보시리	2006-07-31	4194

쓰기

1 2 3 4 5 6 7 8 9 10

살아가는 이유..

박찬민

박찬민

김민수

박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