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Jul, 2003

썰러덩

김민수 조회 수 2525 추천 수 0 수정 삭제 목록
홈페이지가 더위를 먹은 게로군..
힘도 없고 사람도 없고 재미도 없고..-_-;;

어떻게든 졸업을 할려고 계절학기를 듣고 있은데
이거 들을 게 못되는군..
어휴 삭신이야... 10번도 하지 않은 수업에
중간고사를 본다니
어제 오늘 아쉬운 새벽을 ...흑흑...

머하고 지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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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기

July 16, 2003
*.58.65.199

민수형 홈피에는 글 못올리겠엉.... 거기 맨날 올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낯설어... 그래도 읽기는 맨날 읽는데..ㅋㅋ 올리는 사람들 코알라, 포레버, 유경....등등....ㅡㅡ^ 그 사람들 겁나서 글 못올림...
아하.. 머리 깎아 달라는 후배도 있었군...^^; 계절학기는 겨울에 날씨 안 더울때 들을 생각임...^^ 이래서 4년만에 졸업할지 여부는 확신 못하지만... 오늘 초복... 몸 보신 좀 하고 나중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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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July 26, 2003
*.131.132.175

ㅎㅎㅎ
8월 14일쯤 철벽사단사령부 정기모임이 있다고 하던데,,
형이랑 정식이는 어떻게 하는지?
8월 30일에 친척 누나 결혼식 때문에 서울가는데
15일차라 어떻게 해야될 지,,
그냥 모임 있고 몇일 뒤에 바로 결혼식이라면 좋을텐데,,
서울을 다녀올때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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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