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May, 2003

잊혀질때쯤 들르는 동생...ㅋㅋㅋ

정시기 조회 수 2381 추천 수 0 수정 삭제 목록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집에 돌아오면... 그대로... 넉다운이네요.
형도 아마 그럴텐데... 너무 말라서 혹시 빈혈증세 있는 건 아닌지...ㅋㅋ
부대 있을때 행동이나 깡으로 봐서 절대 그럴리 없겠지만..^^;

요새 대학교 축제 기간이죠?? 울 학교는 다음주에 축제하는데...
이번에는 어느 연예인이 올런지... 분위기로 봐서 (좁은 학교가 공사중)
올해에는 아무도 안오는 건 아닌지..쩝...

오늘은 어제 보단 덜 덥다지만... 그래도 더운건 마찬가지네요.
학생의 본분을 다해야 하거늘 이번학기 역시 장학금의 꿈은 사라져 가는 듯..ㅋㅋㅋ
모든 일에 열심히 하는 당신의 모습은 아릅답습니다..^^
찬민형은 무엇이든 확실하게 했으니까 이번 학기에 혹시 장학금이??
장학금 꼭 타시고... 장학금 탔다는 소식 들리면 멀더라도 날아갑니다~~~~

혹시라도 저 장학금 타면 초대하죠..^^ 소주한잔 정도야~~~ ㅋㅋ
아침에 괜히 일찍 일어나서 아침인사한다는 게 주절주절 헷소리 하네요..^^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이 글 보는 여기 들르시는 분들 모두요~~~)  <--  느끼~~

profile

김민수

May 23, 2003
*.107.198.186

오... 말투가 모범생인데 아주..
꼬마는 잘 있어? 그 원조교재하는..
profile

정시기

May 24, 2003
*.58.65.136

원조교제라니..ㅡㅡ^ 안그래도 얘가 말을 안들어서 힘들어 죽갔구만..쩝 나이차이만 아니면 벌써 끄...읕...인데.... 에구구.. 마냥 귀여워서리...어쩌지도 못하구..^^;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79 홍경민 - I believe ..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file [1] 머시라고 2006-07-12 4236
78 테스트 판독 [1] 보시리 2007-04-24 4249
77 식섭송 [4] 박찬민 2004-01-29 4279
76 자주 와~ 머시라고 2003-04-02 4322
75 그녀의 그림자 [4] 소리 2006-10-18 4410
74 뭐하는덴지는 까이 2003-03-31 4427
73 영혼의 주름.. file [4] 보시리 2006-11-30 4440
72 안녕하세요 ^^; 머시라고 2003-03-31 4551
71 )^^(> 우리가 엄지손가락에 힘 줘야 하는 이유~! [2] 송아지 2009-08-24 4708
70 심심했던 하루 .한번 웃고 넘어가요^^ 첫글. [3] 연상군 2004-06-24 4955
69 상사화 相思花~ file [13] 보시리 2005-08-18 4962
68 비 개인 날 [2] 은별네 2009-07-03 5114
67 닉네임 사건 [1] 머시라고 2010-04-20 5154
66 5. 바오밥 나무 씨가 많은 별 b file 보시리 2006-07-13 5210
65 11월에 듣는 샹송 하나... [1] Philo 2004-11-06 5259
64 초간편 옷 개기 [10] 머시라고 2004-07-07 5379
63 Adios Amigo~. file 보시리 2006-01-21 5559
62 좋은 명언 [1] 신호남 2012-07-19 5606
61 2006 년에 살고 있느냐고 [1] 보시리 2006-01-12 5734
60 영화읽기.. < 붉은 바이올린 > 보시리 2005-03-16 6002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