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Apr, 2003

설마 모른다고 하시진 않겠죠?

박영숙 조회 수 2676 추천 수 0 수정 삭제 목록
안녕하세요?
설마 모른다고 하시진 않겠죠?
저 김병인 교수님 홈피 방명록에 제글에 리플을 아주 멋지게 달아 놓으셨더라구요~~~
글올려 놓고 한동안 안들어 갔는데, 제친구가 말해주더라구요~그래서 황급히 들어가 봤더닝...
정말 창피해서리~~다시는 그런 글 못오릴듯 싶습니다..
원래 글을 3번 올리려고 한건 아니구 글을 수정하면서 그케 되버렸어요~~^^;
리플달아주신 덕분<??>에 이렇게 홈피까지 들어 와서
구경 잘하다 갑니다.
그럼 이만...



* 머시라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4-11 02:18)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59 나를 성장시키는 대화법 머시라고 2008-07-31 2390
58 진정 바라는 것(Desiderata) - Max Ehrmann 머시라고 2008-08-03 9585
57 물병의 때, 어떻게 제거해야 하나요? 머시라고 2008-08-17 2602
56 3초의 여유가 필요한가 머시라고 2008-08-19 2368
55 모교내에 술집과 pc방이 생긴다니..어처구니 없는 땅콩 2008-09-04 2577
54 손익계산서 [3] 보시리 2008-09-17 2795
53 가보지 못한 길 [1] 보시리 2008-09-19 2596
52 [re] 순 내 얘기 - 댓글에 연이어 [2] 보시리 2008-09-22 2332
51 그래도 나름 [1] 보시리 2008-09-29 2386
50 이제 지금은 [2] 보시리 2008-10-09 2472
49 세상을 움직이는 '3의 법칙' [2] 머시라고 2008-10-16 2642
48 감동적인 마지막 강의 머시라고 2008-10-18 2612
47 [re] 구슬을 꿰고 매듭 단정하게 묶은 사람.. [1] 보시리 2008-10-18 2794
46 바이러스 감염주의보 [1] 보시리 2008-10-20 2353
45 기타소년 정성하 연주, Beatles의 All You need is Love [1] 머시라고 2008-10-29 2861
44 할로윈 [2] 보시리 2008-10-31 6055
43 그들이 사는 세상 [2] 보시리 2008-11-04 3458
42 카페를 활성화시켜야 하는데, 조언 좀 해주세요 [1] 머시라고 2008-11-09 2806
41 Tequila and Salt [3] 보시리 2008-11-13 2763
40 검은 귀재들.. [2] 보시리 2008-11-17 12530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