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Apr, 2003

박하사님

머시라고 조회 수 2818 추천 수 0 목록
저도 얼마전에 박중사님 커플 홈피 갔다왔어요,,
근데 저한테는 박하사님으로 많이 기억되네요,,^^;
전 광주인데 어디에서 어떻게 생활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여친 생길때까지만 행복하라고 빌께요,,
여친 생기면,,머~
* 머시라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4-1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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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님

찬민이형~~ 잘지내죠~?

오호... [2]

끼오옷

방명록 보다는 자게를 활성화 시키는 게 나을 듯 해서..^^ [1]

추~~~우~~~웅~~~서~~~어~~~엉 ㅋㅋㅋ

박병장

누굴까???

낯간지럽다. ㅡ.ㅡ;

여기 어떻게 알았냐?

내가 제대로 하는게 머가 있나

애인이 없는 이유는 아마도 [1]

썰렁하구먼...흐흐흐^^

헤헤~~ 찬민쓰...

형 멋져요

  • 홍민
  • 2003-04-03
  • 조회 수 2350

멋지네..형!!

회장 맡아서 힘들텐데

회사는 잘 되는지 궁금합니다.

꾸준히 지켜봐 준다는 거,,,

분에 넘치는 칭찬을 듣고보니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