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Dec, 2011

아기에게 불러주는 청산별곡

머시라고 조회 수 29830 추천 수 0 목록
살어리 살어리랏다 쳥산애 살어리랏다
멀위랑 다래랑 먹고 쳥산애 살어리랏다
얄리 얄리 얄랑셩 얄라리 얄라

우러라 우러라 새여 자고 니러 우러라 새여
널라와 시름 한 나도 자고 니러 우리노라
얄리 얄리 얄랑셩 얄라리 얄라

잘자리 잘자리랏다 새벽에 잘자리랏다
분유랑 소화랑 먹고 없는듯이 자라리랏다
까꿍 까꿍 까꿍셩 까까꿍 까꿍

무러라 무러라 애야 공갈젖꼭지 무러라 애야
널라와 시름 한 나는 분유 좀있다 타고싶다
까꿍 까꿍 까꿍셩 까까꿍 까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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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한

December 30, 2011
*.197.124.206

ㅎㅎㅎ
아이에 시달린 부모의 심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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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2014 우수조교상 수상 file 15522 15522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xiaoke April 08, 2021 - 00: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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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wq July 31, 2018 - 23: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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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01: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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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01: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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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04: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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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23: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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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01: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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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September 02, 2017 - 04: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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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02: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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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11: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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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02: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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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21: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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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wq July 31, 2018 - 23: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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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22: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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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wq July 31, 2018 - 0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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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21: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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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08: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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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22: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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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