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11 Dec, 2003

첫눈 내리는 밤, 그리고 백구

박찬민 조회 수 3573 추천 수 0 목록
깊은 밤,,, 마을 뒷산에 뜬 별을 보며,,,
어두운 밤,,, 산에 간다면,
별에 머리 부딪히지 않게 고개숙여 다녀야겠다던,,어린 시절에,,
누구에게나 '백구'의 싸늘한 가슴을 안아본 추억?이 있을 것이다.

첫눈이 오면,,, 백구 생각이 난다.


노래로 잘 알려져,, 흔한 스토리가 되어버렸는데도,,
백구는 첫눈과 함께 찾아온다.

*플래쉬 : Yes24 테마 그림책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mosira.net/xe/index.php?mid=pcmEdiary&document_srl=3340&act=trackback&key=71b
목록
List of Articles
profile 아빠엄마~ㅋ 3499 3499
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01:27:41
0 댓글
profile 궁금증 3509 3509
Posted by 박찬민 January 16, 2018 - 07:32:07
0 댓글
profile 나는 왜 여자의 시선을 피하는가? 3509 3509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WQ January 16, 2018 - 17:35:34
1 댓글
profile 그런대로 괜찮은 하루 3511 3511
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06:53:52
0 댓글
profile 신데렐라 3516 3516
Posted by 박찬민 January 16, 2018 - 02:26:52
0 댓글
profile 자존심 3520 3520
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01:48:56
0 댓글
profile 혼란 3539 3539
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01:53:24
0 댓글
profile 근성, 인식 3541 3541
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03:53:32
0 댓글
profile 나약함 3542 3542
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11:46:48
0 댓글
profile 가을엔 단풍인가요? 3565 3565
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06:26:00
0 댓글
profile 상처 2 3573 3573
Posted by 박찬민 January 16, 2018 - 05:40:42
0 댓글
profile 첫눈 내리는 밤, 그리고 백구 3573 3573
Posted by 박찬민 January 16, 2018 - 04:10:43
0 댓글
profile 열녀문 나서며 3583 3583
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14:10:34
0 댓글
profile [총회] 졸업생 인사 3586 3586
Posted by 박찬민 January 16, 2018 - 20:37:40
0 댓글
profile 봄날은 간다. 3599 3599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WQ January 16, 2018 - 03:11:33
1 댓글
profile 시간이 지날수록 3603 3603
Posted by 박찬민 January 16, 2018 - 23:22:17
0 댓글
profile 상처주기 3608 3608
Posted by 머시라고 September 23, 2016 - 02:38:26
0 댓글
profile 정상적인 아침? 3609 3609
Posted by 박찬민 Latest Reply by wulili September 10, 2015 - 09:34:30
2 댓글
profile 방학 3617 3617
Posted by 박찬민 January 16, 2018 - 05:06:17
0 댓글
profile 상처 3622 3622
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02:30:06
0 댓글
목록
쓰기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