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Nov, 2003

상처 2

박찬민 조회 수 3573 추천 수 0 목록
자존심에 많은 상처를 받았다.
그러면서 성장하는 것이겠지..
이런저런 상처들을 경험하면서 커가는 것이겠지,,

삼풍백화점이 무너지던 날의 김광석 슈퍼 콘써트
동영상을 드디어 구했다.
그리고 번지 점프를 하다 보고
아침을 기다린다.

꿈속에서 잠이 들었는데,, 너무 추웠다.
추워서 깨어났는데, 깨어난게 깨어난게 아니었다.
좋은게 좋은게 아니다.
미운게 미운게 아니다.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

어떡하면 깨어날 수 있을까,,
꿈이 깨면 깨어난게 아니라
꿈이 잠들면 깨어나는 것일까,,,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227 2003/4/2 머시라고 2003-04-02 21856
226 2003/4/7 [1] 머시라고 2003-04-02 6728
225 2003/4/3 머시라고 2003-04-02 14073
224 2003/4/1 머시라고 2003-04-02 5925
223 2003/4/2 [1] 머시라고 2003-04-02 5645
222 2003/4/5 머시라고 2003-04-02 5247
221 2003/4/3 머시라고 2003-04-03 7366
220 2003/4/4 머시라고 2003-04-03 12557
219 흐흐,,, 찹찹함 [1] 머시라고 2003-04-09 4302
218 잠깐 ! 머시라고 2003-04-11 4846
217 아~ 머시라고 2003-04-15 6422
216 시험 시작,, 머시라고 2003-04-18 4734
215 해가 ,, 머시라고 2003-04-25 11913
214 3일째,, 머시라고 2003-04-28 4436
213 해를 말하다. 머시라고 2003-05-01 4567
212 월요일 지나 화요일 머시라고 2003-05-13 3907
211 거울 머시라고 2003-05-18 4311
210 잠깐! [3] 머시라고 2003-05-20 4149
209 하하 머시라고 2003-05-25 5048
208 시간 내기.. 머시라고 2003-05-29 4583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