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Oct, 2003

가을엔 단풍인가요?

머시라고 조회 수 3565 추천 수 0 목록
여름 날 수없던 비 때문인지,,
단풍이 되지 못한 잎들이 너무 많습니다.

완성된 제 빛을 밝하지 못한 채,,
말라버린 잎사귀로 가득한 산이 더 많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래서 안타깝고,,
저랬다는 게 안타깝고,,
내가 떳떳한 사람이지 못함에 죄송합니다.

시월애 마지막날이 다가오네요,,
아직도 기억하고 있나요~ 시월에 마지막 날을~ 음~
이번에도 혼자여야 하는가,,,휴~

아침 밤 기운이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그래서 추울겁니다. *^^*


List of Articles
sort

구본형 소장, <낯선 곳에서의 아침> 중에서 file

2013 휴가, 즐거웠니? file

아름다운 설거지 앱 file

22개월 아기 젓가락질 A 22 month-old baby can use adult chopsticks very well(Go for picking up beans) file

고창군 청보리와 쭈꾸미데침 file

아내랑 딸이랑 무등산 산행 file

참여하지 않는 청춘아, 뭐하니?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2014 우수조교상 수상 file [1]

아버지 20주기

아빠엄마~ㅋ

체면 방어선

Can I help you 한 적 없다.

너무 두려워하며 살았나 file

네가 시방 앉은 자리가 꽃자리 file

우리민주 응원한다 file

잘 자라길 걱정한척, 잘 커도 귀찮을걸. file

햇살이 좋아서 file

마늘 줄기의 꿈 file

마당쓸땐 짓꿎은 바람. file

그 누가 마늘 값을 비싸다고 하는가 file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