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Aug, 2003

깊이

머시라고 추천 수 0 목록



내 두레박줄이 짧은 줄은 모르고
남의 집 우물 깊은 것만 탓하자 ^^;


어떤 술취한 여성이 말한다.

니네 남자들은
여자는 착하기만 하면 된다고 하면서
이쁜 여자가 착하다고 말하지?
나한테도 돈 많은 남자가 착한 남자라구~ 우켁~



1
profile

보시리

October 05, 2005
*.202.174.198

..여자도 이쁜 남자를 보고 착하다고 그런다..고 썼던 것 같은데..^^
취하면 진담이 나오는 건가요..
아님~..진담이라고 하는 걸 보니.. 취한 줄 알겠는 건가요~
느닷읍시 아리송~
List of Articles
번호
52 부끄러움,, 박찬민 2003-12-04 3522
51 근성, 인식 머시라고 2003-12-02 3613
50 겨울비 머시라고 2003-11-19 3474
49 상처 2 박찬민 2003-11-17 3646
48 스트레스 박찬민 2003-11-14 3278
47 11월 11일 박찬민 2003-11-11 4902
46 ,,,,, 박찬민 2003-11-10 4147
45 당신만을 위한 연극 박찬민 2003-11-06 3778
44 그런 놈,, 박찬민 2003-11-03 4106
43 자존심 머시라고 2003-10-30 3592
42 가을엔 단풍인가요? 머시라고 2003-10-26 3614
41 베스트극장 551부 (`03. 09. 26) 클럽 파라다이스 머시라고 2003-10-21 4262
40 신데렐라 박찬민 2003-10-11 3575
39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머시라고 2003-10-10 3902
38 공업수학 2 박찬민 2003-10-01 3500
37 분실물 머시라고 2003-09-29 3705
36 절대 머시라고 2003-09-24 4039
35 오늘은,,, 박찬민 2003-09-20 4207
34 멧돼지 집돼지 박찬민 2003-09-18 7527
33 고민 박찬민 2003-09-08 4208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