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Aug, 2003

깊이

머시라고 조회 수 3809 추천 수 0 목록

내 두레박줄이 짧은 줄은 모르고
남의 집 우물 깊은 것만 탓하자 ^^;


어떤 술취한 여성이 말한다.

니네 남자들은
여자는 착하기만 하면 된다고 하면서
이쁜 여자가 착하다고 말하지?
나한테도 돈 많은 남자가 착한 남자라구~ 우켁~



1
profile

보시리

October 05, 2005
*.202.174.198

..여자도 이쁜 남자를 보고 착하다고 그런다..고 썼던 것 같은데..^^
취하면 진담이 나오는 건가요..
아님~..진담이라고 하는 걸 보니.. 취한 줄 알겠는 건가요~
느닷읍시 아리송~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227 동문상 수상 file 머시라고 2024-05-12 5
226 새해 머시라고 2024-01-01 42
225 축구⚽️ 18라운드 연속 골~♡ file 머시라고 2023-03-20 73
224 우리들의 몇 해 사진 ♡ 이원주 선생님 file 머시라고 2022-10-24 170
223 2022년 2번째 해트 트릭~! file 머시라고 2022-09-20 180
222 2022 월드컵을 앞둔 올해의 기록ㅋㅋ file 머시라고 2022-11-14 182
221 재잘재잘 file 머시라고 2022-09-12 191
220 와장창창 바랬던가 file 머시라고 2021-04-07 255
219 꾹꾹 1 file 머시라고 2021-04-07 260
218 2022년 첫 해트 트릭 기념 감사 이벤트 file 머시라고 2022-04-05 264
217 도라지야, 내 나이가 몇이냐 file 머시라고 2021-04-07 266
216 고군분투 file 머시라고 2021-04-10 270
215 졸업과 가지치기의 공통점은? file 머시라고 2021-04-07 287
214 미안하다 창피하다 file 머시라고 2021-05-21 307
213 영원한 총학생회장 file 머시라고 2021-05-21 373
212 전남대학교 우수조교상 수상 file 머시라고 2021-06-29 376
211 축구 카운트다운 / K6 리그 / 풋신ㅋㅋ file 머시라고 2020-07-13 446
210 다시마~ 김, 데스까? file 머시라고 2019-03-18 592
209 봄비가 꽃잎을 떨어뜨렸고, 미세먼지를 씻어냈다. file 머시라고 2019-03-18 642
208 학교 홈페이지 메인화면 출연 file 머시라고 2022-05-25 731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