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30 Jun, 2003

방학

박찬민 조회 수 3617 추천 수 0 목록
계절학기 한 과목 듣는다.
귀찮다...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을 읽고 있다.
연암 박지원에 대한 감탄?
그에 대한 해악(駭愕),,

어느 주어진? 일요일이라는 영화를 봤다.
그냥 또 헐리우드식 스포츠 감동을 주겠거니 했는데
인생의 1인치,,,1인치를 앞당기며 사는거,,
나는 1센치의 차이라 느낄수 밖에 없도록
주위에서 몇번이나 주입시켜 두던데,,

이번주가 바로 계절 중간고사라 생각하니,,
휴~ 김 빠진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mosira.net/xe/index.php?mid=pcmEdiary&document_srl=3310&act=trackback&key=7bc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47 친구를 찾아서 머시라고 2004-05-07 3428
46 가난은 소외를 낳는다 [2] 머시라고 2004-07-21 3426
45 졸업식 머시라고 2004-02-26 3409
44 그런 날,, 머시라고 2004-04-08 3404
43 종업원 만족과 고객 만족의 우선순위 머시라고 2004-05-30 3400
42 겨울비 머시라고 2003-11-19 3397
41 우선순위 머시라고 2004-04-05 3394
40 팔구팔; 팔구팔; [2] 머시라고 2004-11-22 3380
39 비 내리는 날의 결벽증 머시라고 2004-06-17 3367
38 영화관에 갔다. [2] 머시라고 2004-07-01 3363
37 7년전의 기억 [1] 머시라고 2004-07-12 3358
36 2년전 메일을 꺼내며 머시라고 2004-10-04 3354
35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을 위해 머시라고 2010-02-16 3352
34 사토라레 머시라고 2004-07-18 3330
33 진흙 속의 보배 머시라고 2004-04-11 3327
32 꿈,,환상,,현실 박찬민 2003-07-12 3319
31 답답한 스케줄 머시라고 2010-10-14 3312
30 얻은 것과 잃어가는 것,, 머시라고 2004-02-29 3289
29 도와주는 법 [3] 머시라고 2004-09-22 3255
28 이삿짐 정리 머시라고 2010-08-18 3227
목록
쓰기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