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29 May, 2003

시간 내기..

머시라고 조회 수 4583 추천 수 0 목록

자체 드랍을 하나 했는데도 시간이 좀처럼,,,

주어진 시간에서 어떤 일을 하려면 기존의 하던거에서
어떤 것을 포기해야만 하는가..
오랜만에 조카에게 메일이 왔다.

먼저 연락하기 전에 연락하지 않을 삼촌???
조카중 큰 언니의 말이다.
둘째와 막내는 학원을 하나 접어서 논팽이가 되었단다.
그럼 이 시간에 가서도 만날수 있는건데
좀처럼 발길이 떨어지질 않는다.

보고 오면 큰 힘이 날 것 같은데,
의무적인 것들이 희망을 제압해 버린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mosira.net/xe/index.php?mid=pcmEdiary&document_srl=3301&act=trackback&key=1fe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107 시월의 마지막 밤 머시라고 2004-10-31 3894
106 익숙해짐에 안부 전하기 머시라고 2008-08-14 3880
105 세차하는 아이들 file 머시라고 2008-06-30 3879
104 대학 동창회 사업에 대한 의견 구합니다. 머시라고 2011-01-05 3865
103 데자뷰 박찬민 2004-01-31 3863
102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2] 머시라고 2006-05-24 3858
101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머시라고 2003-10-10 3846
100 내게 어울리는 동물은? 머시라고 2004-11-11 3844
99 단점 말해주기 게임 [3] 머시라고 2005-02-13 3838
98 말라죽은 봉선화 [2] 머시라고 2004-08-18 3834
97 젊음 머시라고 2003-12-16 3827
96 답답함,, 머시라고 2004-02-18 3826
95 깊이 [1] 머시라고 2003-08-14 3809
94 여름방학,, [1] 박찬민 2003-06-20 3796
93 담배를 안 피우는 이유,, 머시라고 2004-06-23 3774
92 당신만을 위한 연극 박찬민 2003-11-06 3713
91 아쉬움은 별로 빛나고 머시라고 2004-02-08 3695
90 봄비,,오는 토요일 머시라고 2004-02-21 3695
89 찜찜함 하나 머시라고 2005-04-02 3677
88 군입대 머시라고 2004-02-13 3669
목록
쓰기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