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May, 2003

잠깐!

머시라고 조회 수 4149 추천 수 0 목록
웹로그 분석 결과
이곳에 오는 몇안되는 사람이
들어와서 방명록, 게시판, 전파상,,,
그리고 나가 버린다.

머시라고에 와 주세요~

저런 시 - 이정하의 별1
그런 음악 - 요술공주 밍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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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January 15, 2005
*.120.155.57

....웹로그...
새로운 영역.. 내가 모르는...전지전능한 쥔장만 아시는..
profile

보시리

January 16, 2005
*.120.155.57

ㅎㅎㅎ...
등록한 건 2월인데, 11월이 될 때까지 그래두 <favorite list>에 끝까지 남아있던
mosira.net~. 리스트를 한번씩 정리할 때마다.. 지워? 남겨? 하면서도 살아남았던(?^^)
이유는...지우기 전에..한번 들어가나 보자..하고 와서는 ..<시가 나에게>를 두드리고..
아~! 그랬다...냄기자... 머..이렇게 연명(?)해 나갔지요....
시가 아니었다면...아마 나와 머시라 넷의 악연(?)은 없엇을 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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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February 02, 2005
*.131.132.175

악연이라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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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잠깐! [3]

라디오 내 목소리

베스트극장 551부 (`03. 09. 26) 클럽 파라다이스

울고 있는 그대여, [2]

[늑대가 산다-4] 일기일회(一期一會) [1]

담배 안 피운지 석달의 문턱을 넘으며 [1]

흐흐,,, 찹찹함 [1]

만남과 이별 [1]

거울

故 고정희 시인의 '사랑법 첫째'를 읽고

[늑대가 산다-2] 늑대 씨~

3일째,,

이면지

OO야, 날씨도 쌀쌀한데 밖에서 근무한다니 걱정이구나

분통

효민이의 녹색노트 file [1]

해를 말하다.

시간 내기..

역할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