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May, 2003

거울

머시라고 조회 수 4311 추천 수 0 목록

살아가는 모습에 화가 날때가
요즘들어 부쩍 늘어간다.

글쓰기 내가 이토록 글쓰기에 마음을 매고 있는 것은,
이것으로만이, 나. 라는 존재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소외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은 아닌지..
[외딴방] 中 - 신경숙

아무것도 아니라는 소외에서 벗어날수 있는
나는 무엇을 가지고 있나,,,,

80년 5월 18일 광주,,
23년 지나 광주에 있는 나
23사단 작전처에 근무했던 나 ㅋㅋ
해가뜨면 노무현 대통령이 전남대에 오신다고 했는데
사람이 얼마나 많을지,,,꼭 가봐야겠다,

피로 쓴 절규도 세월과 더불어 그 빛을 바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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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잠깐! [3]

라디오 내 목소리

베스트극장 551부 (`03. 09. 26) 클럽 파라다이스

울고 있는 그대여, [2]

[늑대가 산다-4] 일기일회(一期一會) [1]

담배 안 피운지 석달의 문턱을 넘으며 [1]

흐흐,,, 찹찹함 [1]

만남과 이별 [1]

거울

故 고정희 시인의 '사랑법 첫째'를 읽고

[늑대가 산다-2] 늑대 씨~

3일째,,

이면지

OO야, 날씨도 쌀쌀한데 밖에서 근무한다니 걱정이구나

분통

효민이의 녹색노트 file [1]

해를 말하다.

시간 내기..

역할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