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May, 2003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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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모습에 화가 날때가
요즘들어 부쩍 늘어간다.

글쓰기 내가 이토록 글쓰기에 마음을 매고 있는 것은,
이것으로만이, 나. 라는 존재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소외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은 아닌지..
[외딴방] 中 - 신경숙

아무것도 아니라는 소외에서 벗어날수 있는
나는 무엇을 가지고 있나,,,,

80년 5월 18일 광주,,
23년 지나 광주에 있는 나
23사단 작전처에 근무했던 나 ㅋㅋ
해가뜨면 노무현 대통령이 전남대에 오신다고 했는데
사람이 얼마나 많을지,,,꼭 가봐야겠다,

피로 쓴 절규도 세월과 더불어 그 빛을 바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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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오늘은,,, 4146 4146
Posted by 박찬민 January 16, 2018 - 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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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WQ January 16, 2018 - 02: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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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00: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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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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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wq July 31, 2018 - 01: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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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늑대가 산다-4] 일기일회(一期一會) 4267 4267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wq July 31, 2018 - 12: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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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담배 안 피운지 석달의 문턱을 넘으며 4274 4274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WQ January 16, 2018 - 03: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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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yueqin March 04, 2018 - 18: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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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abc August 13, 2018 - 03: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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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02: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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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故 고정희 시인의 '사랑법 첫째'를 읽고 4401 4401
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09: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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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늑대가 산다-2] 늑대 씨~ 4408 4408
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08: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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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11: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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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06: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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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OO야, 날씨도 쌀쌀한데 밖에서 근무한다니 걱정이구나 4458 4458
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21: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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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March 04, 2018 - 06: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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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HYst January 16, 2018 - 14: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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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18: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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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13: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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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18: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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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