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Apr, 2003

해가 ,,

머시라고 조회 수 11913 추천 수 0 목록
해가 쫌 만 떳다가 지면 안되나?
일주일 넘게 흐리다 비오는 날이 지속되는군요,,
가뭄해갈에는 도움이 된다고 해서 기쁘기도 하지만,,
물을 아껴 쓸테니 이제 해야 떠라~

이불도 일광욕 시켜야 되고,
나도 광합성 좀 해야 하는데,,

봄날의 태풍 소식이라,,,

오늘은
'반갑습니다.'

항상
반가운 마음으로 살자 ^^;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226 2003/4/2 머시라고 2003-04-02 21854
225 2003/4/7 [1] 머시라고 2003-04-02 6727
224 2003/4/3 머시라고 2003-04-02 14072
223 2003/4/1 머시라고 2003-04-02 5924
222 2003/4/2 [1] 머시라고 2003-04-02 5645
221 2003/4/5 머시라고 2003-04-02 5244
220 2003/4/3 머시라고 2003-04-03 7365
219 2003/4/4 머시라고 2003-04-03 12556
218 흐흐,,, 찹찹함 [1] 머시라고 2003-04-09 4300
217 잠깐 ! 머시라고 2003-04-11 4845
216 아~ 머시라고 2003-04-15 6421
215 시험 시작,, 머시라고 2003-04-18 4732
» 해가 ,, 머시라고 2003-04-25 11913
213 3일째,, 머시라고 2003-04-28 4432
212 해를 말하다. 머시라고 2003-05-01 4566
211 월요일 지나 화요일 머시라고 2003-05-13 3906
210 거울 머시라고 2003-05-18 4309
209 잠깐! [3] 머시라고 2003-05-20 4146
208 하하 머시라고 2003-05-25 5046
207 시간 내기.. 머시라고 2003-05-29 4580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