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스스로의 변화에 대하여 관대한 이유는
자신과 싸우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적당한 휴전과 휴식에 만족하기 때문이다.
만일 당신에게 지금 이 자리에 그대로 서 있을 만한 여유가 없을 때 당신은 초조해질 것이다.
그때가 기회이다.
당신도 그 싸움에 스스로 이름을 붙일 수 있어야 한다.
그 싸움을 '생존과의 전쟁'이라고 부를 수 있을 때 당신이 성공할 확률이 가장 높다.
변화 전문가들은 그래서 즐겨 '대안을 주지 말고 몰아붙일 것'을 충고한다.
- 변화경영연구소 구본형 소장, <낯선 곳에서의 아침> 중에서
어떻게 살아가지?
바다님은 아시유?
- 여수 금오도 비렁길 3구간 전망대에서 <고병승 형님이 내 핸드폰으로 찍어줌>
이 사진을 활용해 만든 칼라필터와 흑백에지 명함을 각각 수령함. 13.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