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해, 일 년만의 지리산.해마다 다른 느낌인데 해마다 같은 걱정을 한다.한 해의 절반 달 마지막 날. 2013년도 이제 하산길인가...
(위사진 왼쪽부터) 박찬민, 후배 고슬기, 교수 김남기, 교수 정상욱(아래사진 김남기 교수님 옆) 후배 양동혁2013.06.29. 지리산 법계사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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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551부 (`03. 09. 26) 클럽 파라다이스
가을엔 단풍인가요?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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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스트레스
상처 2
겨울비
근성, 인식
부끄러움,,
궁금증
궁금증 2
첫눈 내리는 밤, 그리고 백구
젊음
2004년 별다른 건 없다.
정상적인 아침? [2]
여린 잎새 [1]
[총회] 졸업생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