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해, 일 년만의 지리산.해마다 다른 느낌인데 해마다 같은 걱정을 한다.한 해의 절반 달 마지막 날. 2013년도 이제 하산길인가...
(위사진 왼쪽부터) 박찬민, 후배 고슬기, 교수 김남기, 교수 정상욱(아래사진 김남기 교수님 옆) 후배 양동혁2013.06.29. 지리산 법계사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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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
졸업식
가난은 소외를 낳는다 [2]
친구를 찾아서
공업수학 2
보기 싫게 바빠진 입
남긴 음식은 저승가서 다 먹어야 한다..
부족함
별똥별 [2]
부끄러움,,
아버지
경칩 지난 밤.
나를 키운 것의 8할.. [1]
친하다 멀어지는 사람들
그때는 그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었다
책, 내게로 오다. [1]
왕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