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호환 작업 전 입니다. 영상은 고향집 드라마네집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22 Oct, 2008

[바람의화원] 정수기 아니었으면..

머시라고 조회 수 7802 추천 수 0 목록
[극본] 이은영


정숙이 : 어무나 깜짝이야~
김홍도 : 아휴, 깜짝이야.. 어휴 정숙이 여기 있었구나?
정숙이 : 네, 오라버니.
이인문: 예서 무얼하느냐?
정숙이 : 아 졎..그..밤새 목마르실까하여 자리끼를 가져왔습니다.
김홍도 : 아, 그래. 그래, 고맙다..ㅎ..
    하.하.. 이거 정수기 아니었으면 밤새 목이 말라서 돌아가실 뻔 했구나.. ㅎㅎ..
    정숙아!
정숙이 : 네?
김홍도 : 잘 자거라~.
정숙이 : 오라버니도요.
    아, 참, 모기~ 조심하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156 [파리의연인] 오늘 너무 긴 하루를 보낸 그녀에게 file [1] 머시라고 2004-12-13 16646
155 [단팥빵] 단팥빵과 가란의 키스신 쭉! file [1] 머시라고 2004-12-13 9515
154 [단팥] 같은 하늘 아래 file [8] 머시라고 2004-12-13 8375
153 [네멋대로해라] 꿈과 희망 그리고 하늘 file 머시라고 2004-12-14 14922
152 [네멋대로해라] 거짓말처럼 죽어버렸습니다. file 머시라고 2004-12-14 8493
151 [네멋대로해라] 그녀가 그를 사랑하는 방법 (미래to복수) file 머시라고 2004-12-15 8038
150 [네멋대로해라] 너 내친구 죽였어. 물어내 file [2] 머시라고 2004-12-15 7425
149 [다모] 내가 비천해지면 된다...!! file [2] 머시라고 2004-12-16 6829
148 [다모] 날 아프게 하지 마라... file 머시라고 2005-01-03 16463
147 [다모] 나는 너에게 무엇이냐... file [1] 머시라고 2005-01-04 16178
146 [네멋대로해라] 혀 깨물었잖아.! 아빠 책임이야... file [1] 머시라고 2005-01-05 7600
145 [오필승봉순영] 오 마이 갓~! file [1] 머시라고 2005-01-06 7202
144 [풀하우스] 송혜교의 '곰세마리' file [1] 머시라고 2005-01-07 10432
143 [풀하우스] 고백 1 -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 내가 미쳤지 file [1] 머시라고 2005-01-08 13499
142 [아일랜드] 니가 먹어요. 다 식어서 강국 주기 싫어요.. file 머시라고 2005-01-09 7918
141 [네멋대로해라] 그럴수도 있죠.. 난 그것두 좋아할래요 file [9] 머시라고 2005-01-10 7816
140 [파리의연인] 애기야.. 가자..! file [3] 머시라고 2005-01-10 20769
139 [네멋대로해라] 저 사람 없으면 죽을 때까지 담배만 펴아지 file 머시라고 2005-01-11 15668
138 [파리의연인] 나야항상 그대 심장밑바닥에서 펄떡이고있지 file [1] 머시라고 2005-01-11 7534
137 [오필승봉순영] 모두가 자기를 좋아하길 바라는건 욕심이다 file [1] 머시라고 2005-01-12 6753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