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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200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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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마왕] 세상이 당신한테 공정하지 않았다고 해서 ...
[1]
머시라고
2007-06-07
조회 수 7512
95
[마왕] 어이없게도..당신을 보면 내가 보입니다.
머시라고
2007-06-07
조회 수 6911
94
[마왕] 어둠에 익숙한 사람은 ...
머시라고
2007-06-07
조회 수 12898
93
[고맙습니다] 니가 개뼉다구니까 세상이 개뼉다구지
머시라고
2007-06-02
조회 수 6971
92
[꽃피는봄이오면] 꽃피는 봄이 오겠지
머시라고
2007-04-13
조회 수 6502
91
[꽃피는봄이오면] 나한텐 최고의 돌멩이였어, 지금 너처럼.
[2]
머시라고
2007-04-11
조회 수 6699
90
[꽃피는봄이오면] 짐의 무게
머시라고
2007-04-11
조회 수 6491
89
[꽃피는봄이오면] 아무리 원해도 가질 수 없는 게 있을까요?
머시라고
2007-04-11
조회 수 7388
88
[꽃피는봄이오면] 파인애플 같애
머시라고
2007-04-09
조회 수 6481
87
[대조영] 패배를 독으로 품고 살아라. 수치스러운 것은 패배가 아니야.
머시라고
2006-11-20
조회 수 16256
86
[환상의커플] 지나간 짜장면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머시라고
2006-11-05
조회 수 65177
85
[환상의커플] 이봐, 어린이. 정당한 비판에 화내거나 기죽으면 발전할 수 없어.
[1]
머시라고
2006-11-05
조회 수 18217
84
[101번째프로포즈] 세상에 못난 사람은 없다. 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만 있다
머시라고
2006-10-17
조회 수 7057
83
[101번째프로포즈] 추억만 있어도 살고, 희망만 있어도 살아요.
머시라고
2006-10-16
조회 수 23118
82
[101번째프로포즈] 수정씨 사랑해.
[5]
머시라고
2006-10-15
조회 수 9111
81
[굿바이솔로] 차라리 내가 낫구나, 인생 다 그런 거구나...
머시라고
2006-10-12
조회 수 7192
80
[굿바이솔로] 나는 이해 받으려 굽신대고, 너희들은 이해해 줄까 말까를 고민하는 이 시간이
머시라고
2006-10-12
조회 수 14187
79
[굿바이솔로] 울어, 울고 싶으면.
머시라고
2006-10-09
조회 수 6553
78
[굿바이솔로] 배신 별로지만, 근데 어떻게 맘이 변한 걸.
머시라고
2006-10-02
조회 수 14533
77
[굿바이솔로] 지금, 이순간, 이 인생이 두 번 다시 안온다는 걸
[5]
머시라고
2006-10-02
조회 수 6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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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산업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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