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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Jan, 2005
[세상의중심에서] 꿈이 현실이고, 이 현실이 꿈이라면 좋겠다.
머시라고
조회 수
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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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난 항상 울고 있다.
슬퍼서가 아니다
꿈에서 현실로 돌아올 때
넘어야만 하는 균열이 존재해..
난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서 그곳을 넘을 수 없었다.
몇 번이나 확인하고서는,,,
그대로 여전히..
있을리 없는 현실에 기대한다.
그런 일이
있을리가 없는데...
그게 나의 17년이었다.
- 드라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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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August 13, 2018 - 19: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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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이젠 미안하단 말 안한다
16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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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August 13, 2018 - 19: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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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다치지마. 다칠 일이야 많겠지만, 다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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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une 23, 2017 - 05: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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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내가 불쌍해서 좋은가요? 아니면, 좋아서 불쌍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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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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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July 04, 2018 - 16: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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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사람들은 다 그런 때가 있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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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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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6, 2005 - 13: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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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먼지처럼 살겠다.
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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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August 13, 2018 - 13: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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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널 돕겠다. 기대해도 좋다, 강국.
5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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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August 13, 2018 - 17: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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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니가 내 살이 된다면, 난 참 영광이겠다
6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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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uly 27, 2017 - 23: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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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니안의 눈물, 밖으로 넘치지 않게, 내 몸이 울타리
6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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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September 23, 2016 - 23: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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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천사같드라.. 에로천사.. 그리고..
8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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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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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June 21, 2018 - 02: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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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중심에서] 꿈이 현실이고, 이 현실이 꿈이라면 좋겠다.
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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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une 23, 2017 - 01: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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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중심에서] 세상이 빛깔을 잃고 있었다
5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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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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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March 11, 2017 - 01: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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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연인] 케
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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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September 23, 2016 - 10: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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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사랑한다] 하느님, 당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분노버젼)
7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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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August 13, 2018 - 18: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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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사랑한다] 하느님, 당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소망버젼)
10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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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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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August 13, 2018 - 17: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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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대로해라] 경찰서유치장에서 고복수와 전경
6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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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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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4, 2018 - 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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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승봉순영] 모두가 자기를 좋아하길 바라는건 욕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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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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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2, 2005 - 01: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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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연인] 나야항상 그대 심장밑바닥에서 펄떡이고있지
7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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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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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대로해라] 저 사람 없으면 죽을 때까지 담배만 펴아지
15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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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uly 04, 2018 - 03: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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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연인] 애기야.. 가자..!
20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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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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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June 23, 2017 - 22: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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