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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200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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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아일랜드] 오늘 하루, 드럽게 놀아서 앞이 보인다면. 나, 그럴라구요
머시라고
2005-03-13
조회 수 6476
35
[아일랜드] 이젠 미안하단 말 안한다
머시라고
2005-03-13
조회 수 16545
34
[아일랜드] 다치지마. 다칠 일이야 많겠지만, 다치지마.
머시라고
2005-03-04
조회 수 7703
33
[아일랜드] 내가 불쌍해서 좋은가요? 아니면, 좋아서 불쌍한가요?
[1]
머시라고
2005-02-18
조회 수 6703
32
[아일랜드] 사람들은 다 그런 때가 있나부다
[1]
머시라고
2005-02-16
조회 수 6673
31
[아일랜드] 먼지처럼 살겠다.
머시라고
2005-02-16
조회 수 6776
30
[아일랜드] 널 돕겠다. 기대해도 좋다, 강국.
머시라고
2005-02-14
조회 수 5869
29
[아일랜드] 니가 내 살이 된다면, 난 참 영광이겠다
머시라고
2005-02-11
조회 수 6308
28
[아일랜드] 니안의 눈물, 밖으로 넘치지 않게, 내 몸이 울타리
머시라고
2005-02-11
조회 수 6210
27
[아일랜드] 천사같드라.. 에로천사.. 그리고..
[2]
머시라고
2005-01-22
조회 수 8209
26
[세상의중심에서] 꿈이 현실이고, 이 현실이 꿈이라면 좋겠다.
머시라고
2005-01-22
조회 수 5924
25
[세상의중심에서] 세상이 빛깔을 잃고 있었다
[2]
머시라고
2005-01-22
조회 수 5369
24
[파리의연인] 케
머시라고
2005-01-20
조회 수 6735
23
[미안하다사랑한다] 하느님, 당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분노버젼)
머시라고
2005-01-13
조회 수 7095
22
[미안하다사랑한다] 하느님, 당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소망버젼)
[3]
머시라고
2005-01-13
조회 수 10391
21
[네멋대로해라] 경찰서유치장에서 고복수와 전경
[1]
머시라고
2005-01-12
조회 수 6298
20
[오필승봉순영] 모두가 자기를 좋아하길 바라는건 욕심이다
[1]
머시라고
2005-01-12
조회 수 6753
19
[파리의연인] 나야항상 그대 심장밑바닥에서 펄떡이고있지
[1]
머시라고
2005-01-11
조회 수 7535
18
[네멋대로해라] 저 사람 없으면 죽을 때까지 담배만 펴아지
머시라고
2005-01-11
조회 수 15669
17
[파리의연인] 애기야.. 가자..!
[3]
머시라고
2005-01-10
조회 수 20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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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산업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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