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ster
HOME
일기장
시풍경
멜로디
드라마
게시판
자유 게시판
발자국 콩콩
박찬민
프로필
사진첩
책읽기
컴힐링
BLOG
고향집
메뉴나 기타 확장 컨텐츠를 담을 수 있습니다
고향집 (2003~2012)
시풍경
[ 최근 댓글 ]
벌써 7년이 지났네요. 평범...
우선 먼저... 축하드립니다!!!...
자주 힘이 되는 보시리님, 반...
흑흑너무 슬퍼요.......ㅠㅠ
(뒷북으로 댓글 달기.) 이곳...
보시리님이 계신 곳의 추석 풍...
철모르는 꽃님이시네요. 저...
[ 최근 문서 ]
동문상 수상
새해
축구⚽️ 18라운드 연속 ...
2022 월드컵을 앞둔 올...
우리들의 몇 해 사진 ♡...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Community Style
Studio Style
Blog Style
09
Apr, 2003
이정하 - 사랑의 우화
머시라고
조회 수
17551
추천 수
0
목록
내 사랑은 소나기였으나
당신의 사랑은 가랑비였습니다.
내사랑은 폭풍이었으나
당신의 사랑은 산들바람이었습니다.
그땐 몰랐었지요.
한때의 소나긴 피하면 되나
가랑비는 피할 수 없음을.
한때의 폭풍이야 비켜가면 그뿐
산들바람은 비켜갈 수 없음을..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mosira.net/xe/index.php?mid=pcmPoem&document_srl=9125&act=trackback&key=96b
목록
List of Articles
김광욱 - 지란이 피는 천랑에서
7469
7469
Posted by
박찬민
Latest Reply by
louis vuitton
October 20, 2015 - 01:37:28
2
댓글
이정하 - 그를 만났습니다
16065
16065
Posted by
박찬민
May 25, 2016 - 21:20:24
0
댓글
이정하 - 사랑의 우화
17551
17551
Posted by
머시라고
July 04, 2018 - 21:16:55
0
댓글
안도현 - 너에게 묻는다
9591
9591
Posted by
머시라고
July 04, 2018 - 05:40:36
0
댓글
프로스트 - 가지 않은 길
9415
9415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lllllyuan
May 25, 2016 - 00:36:30
1
댓글
신경림 - 갈대
9438
9438
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00:34:04
0
댓글
정현종 - 섬
9514
9514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xiaojun
November 02, 2015 - 00:28:54
2
댓글
정호승 - 또 기다리는 편지
8726
8726
Posted by
머시라고
September 23, 2016 - 00:25:48
0
댓글
원태연 -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17280
17280
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00:13:16
0
댓글
최영미 - 선운사에서
12927
12927
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00:03:52
0
댓글
목록
쓰기
1
2
3
4
5
6
7
8
9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전남대학교 산업공학과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
SUBMIT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