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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200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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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득 - 칭찬
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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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신 - 생각의 나무
보시리
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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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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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 눈 그친 산길을 걸으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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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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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규 - 즐거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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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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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보시리
200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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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머시라고
200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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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김광욱 - 지란이 피는 천랑에서
[2]
박찬민
200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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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 - 길 위에서의 생각
[2]
박찬민
200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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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 별똥별
박찬민
200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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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별 헤는 밤
머시라고
200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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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 - 꽃
[2]
박찬민
200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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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람 - 꽃밭
박찬민
200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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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님의 침묵
머시라고
200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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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종 -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1]
박찬민
200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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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 겨울강(정호승) 그리고 찬밥(안도현)
[2]
보시리
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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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 기다리는 이에게
머시라고
200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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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민복 - 긍정적인 밥
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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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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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미 - 비굴레시피
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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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산업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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