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 그대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1]
<식객> , 겨울강(정호승) 그리고 찬밥(안도현) [2]
나희덕 - 사라진 손바닥
이정하 -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류시화 - 소금 인형 [3]
백석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제프 스완 - 민들레 목걸이
정호승 - 사랑
안도현 - 서울로 가는 뱀 [14]
정호승 - 미안하다 [4]
안도현 - 강 [2]
윤동주 - 참회록懺悔錄
박미림 - 알몸으로 세상을 맞이하다 [1]
도종환 - 가을비 [1]
정호승 - 질투
정호승 - 밤벌레 [1]
정호승 - 나뭇잎을 닦다 [1]
한용운 - 떠날 때의 님의 얼굴
윤동주 - 길 [1]
윤동주 - 별 헤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