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랄루딘 루미 - 여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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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심 - 2250년 7월 5일 쇼핑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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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주 - 드라이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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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효근 - 가시나무엔 가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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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재 -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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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지 - 용문객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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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건호 - 검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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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 - 이니스프리의 호수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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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 밥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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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끝별 - 그만 파라 뱀 나온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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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준 - 흰나비 떼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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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호열 - 비가 후박나무 잎을 적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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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 유리(琉璃)에 묻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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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재 - 노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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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정 - 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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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나 - 동백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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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영 - 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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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 - 들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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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종 - 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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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양희 - 희망이 완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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