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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200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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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덕 - 비에도 그림자가
머시라고
2005-01-31
1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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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끝별 - 그만 파라 뱀 나온다
[2]
보시리
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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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순 - 네가 가는 길이 더 멀고 외로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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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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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 -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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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진 - 보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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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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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복 - 들꽃 편지
보시리
200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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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 그를 만났습니다
박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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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 가을비
[1]
머시라고
200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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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 - 물가에서
머시라고
200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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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김정란 - 말을 배운 길들
보시리
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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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최형심 - 2250년 7월 5일 쇼핑목록
[2]
보시리
20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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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예이츠 - 이니스프리의 호수섬
[1]
보시리
200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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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정호승 -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1]
머시라고
200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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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유재두 - 풀은 풀이라고 불렀으면
보시리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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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원태연 -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머시라고
200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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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정하 - 사랑의 우화
머시라고
2003-04-09
17551
14
박노해 - 굽이 돌아가는 길
보시리
2005-05-14
1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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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영 - 거시기
보시리
20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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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 상한 영혼을 위하여
[3]
보시리
200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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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지 - 용문객잔
보시리
200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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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산업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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