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Mar, 2005

자리양보의 미덕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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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주말이었던 듯~

전철 안에서 빈 자리 놔두고 서서 창 밖을 보듯이..님들께서 쓰신 글을 보려구
했는데..아무도 안 쓰시네~..^^;;

기다리다 다리 아파서 기냥.. 앉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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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