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출책하라고 해서 ~ ㅋㅋ 해볼까~? 하고 갑자기
재밌는게 생각나서 이렇게 ^^

높이뛰기...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걸 첨 보았을땐 그리 우습던데.. ^^ 어떤가요?


profile

향기로운 사람

June 24, 2004
*.237.133.191

기막히네요^^
profile

머시라고

June 25, 2004
*.131.132.175

세상이 나를 너무 재밌게 하는 것 같다..ㅋㅋ
네 글을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
리스트에서 네 글을 발견하곤,,, 반갑고,,
클릭해서 내용을 보고나니,,,,,, 즐겁고,,
꼬리말 달면서 생각하니,,, 고맙고,,, 근다,,
profile

연상군

June 26, 2004
*.227.113.115

^^ㅋ 알바하느라구 자주 못들어 와서
'와따가네요'에서 형 답글 보고 갑자기 떠올라
올렸는데ㅋㅋ 저도 재밌게 봐꾸요^^ㅋ
자주 글 올릴께여~ㅋ 자유게시판에두요ㅋ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659 동영상에 대한 글을 읽다보니.. 보시리 2005-03-08 2089
658 땅은 꽃으로 웃는다. [2] 보시리 2005-02-26 2089
657 세상에서 가장 느린 것은.. [3] 보시리 2005-03-09 2090
656 [re] 좀 우울해지지만.. 그래도.. [2] Philo 2005-01-09 2090
655 바쁘다 보니 그냥 들어왔다 가기만 하고 글도 못남겨서 한 글 남기고 갑니다.^^* [2] 하늘바다나무별 2004-10-07 2090
654 <어떻게 지내십니까?>라는 질문에 대답하는 방법~.. [2] 보시리 2005-02-19 2091
653 [re] 소스사용후 답글 달아주세요.그럼 삭제할게요^^ [3] 향기로운 사람 2004-10-01 2091
652 수요일에는... file [2] ㅂ ㅅ ㄹ 2004-12-18 2092
651 이 작은 새.. file [7] Philo 2005-02-25 2093
650 환영,환영! 웰컴 어보드~2005~!! [1] 바스락 2005-01-01 2094
649 한 박자 천천히~! [5] 머시라고 2005-01-29 2095
648 보기에 따라~... 보시리 2005-02-06 2096
647 바람속에 가고싶은 곳~ file 보시리 2005-04-01 2097
646 바다로 흘러간 강~ [1] 보시리 2005-01-10 2097
645 사랑의 다른 얼굴... [1] ㅂ ㅅ ㄹ 2004-12-29 2097
644 아랑훼스.. file [4] Philo 2005-02-26 2098
643 벌써 2004년이네요.. [1] 가라한 2004-01-02 2098
642 늦가을의 풍치를 흠뻑 맛보며..... [1] 주연 2003-11-21 2098
641 가입했어요!! [2] 막간내날개 2004-02-28 2099
640 [펌글]토끼와 여우의 이야기.. [7] 보시리 2005-04-28 2100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