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쓰기 누르고 바뀐 화면에 어리둥절 겨우 눈 크게 뜨고 찾아 과연 잘 해낼 수 있을지 의문은 들지만 지금 도전중이예요. 건빵 친구들이 너무 예뻐서 퍼왔어요^^ 아래 답은 아직 고민중~~~~~~~~~~ p.s.:제가 로그인을 안하고 글쓰기 하고 있었네요. 다시 로그인ㅋㅋ 정신 바짝 차려야겠네요^^
김제동 왈~II [2]
그냥 인사 [14]
언덕 위의 집^^ [3]
여행의 best part [5]
멋진 남자 & 멋진 여자
아름다운 그녀.. [4]
찬민아 원주다 [1]
?? [2]
^^ 음악이야기에 신청곡이요~~ [3]
오랫만이죠~ [1]
독백 - 최복이 [1]
살아간다는 것.. 적응한다는 것.. 회피한다는 것.. [3]
[질문]드래그가 안되는 이유? [8]
말 걸어오는 신기루.. [6]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남궁연의 말 [1]
난 도대체 몇번이나...ㅜ.ㅡ.. [1]
친구의 그림.. [2]
ㅎㅎ..명절 선물..입니다~ [6]
가을에 찾아 오는 이
정말로 이런 예술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