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름향기 ost 들어요...볼때는 좋아하긴 했지만 이렇게 휴유증이 있을줄 몰랐는데 요즘 가끔 여름향기보면 참 ....전 사랑을 못해본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그냥 오늘은 슬프고 절실한 사랑얘기가 좋은 밤이네요..그래서 잠들기 시른데...낼이 왜 월요일인건지....
방금 발리에서 생긴일 봤는데..님들도 보셨나요???마음과 몸은 하나가 아닌가요??그래서 마음과 몸인가......그냥 하나같기도 해서요..몸따로 마음
따로.............................................................................................
사람은 뭐든지 할수 있다고 그래서 가장무서운 동물이라고 했는데.정말 그런가봐요.왜 이런생각이 드는건지.
비가내려서 날씨가 추워졌네요...그래도 오랜만에 비를 보니까 참좋았어요
문득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도 좋아졌구요..
요즘 희미해지긴 했지만요..그럼 즐거운 한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