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Nov, 2003

늦가을의 풍치를 흠뻑 맛보며.....

주연 조회 수 2097 추천 수 0 목록
다음에서 프리첼서 그리고 머시라고까지 따라온 주연입니다

미국에서 다니러 왔습니다.
어차피 웹상에서 만나는 사이지만 기분이 다르네요.
아주 가까이서 만날 것 같은......
여긴 정말 가을이네요.
이따 수안보로 나들이갑니다.

아침에 동무생각을 들으며 수십년전 생각을 했답니다. 방지기님 덕분에....
이런 팬도 있다는거 잊지마시고 건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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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November 22, 2003
*.131.132.175

수안보 나들이 가신다는 말씀은 지금 한국에 와 계신다는건가요?
우와~,, 느낌이 다르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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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