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지도 모르지요..
이 자료를 퍼온 곳에(합창당 게시판) 올린 후배의 말을 빌자면..
<나두 이러고 놀았는데..>였는데..그 아래로 붙은 꼬리글이..
<너두 그러구 놀았냐~?>였거든요..
쥔장님은..정밀함을 추구하며.. 그런 방법을 쓰셨을라나아~? ^^
저는 그냥.. 보면서 베끼는 스탈~이라서
그 생각은 못해봤네요~ ㅎㅎㅎ
아래 <아자~!!!>라는 글에도 그렇고, 저번에 카페에 올리신 파페포포도 그렇고,
오프라인으로 보시리님 싸인도 그렇고.
보시리님께 습자지는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에 불과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제 기하학적 모사실력은
습자지를 사용해도, 그 누구도 사용했다고 믿어주지 않을 지경이니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