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마~ 김, 데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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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꽃잎을 떨어뜨렸고, 미세먼지를 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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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은 날의 초상은 지금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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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의 겨울 지나 꽃피는 춘삼월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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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대표 시작 인사. (사직 인사 안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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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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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난 파마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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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마늘 값을 비싸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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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쓸땐 짓꿎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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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줄기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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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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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길 걱정한척, 잘 커도 귀찮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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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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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시방 앉은 자리가 꽃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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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두려워하며 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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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I help you 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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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방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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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엄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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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20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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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공과대학 2014 우수조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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